마켓컬리에서 시켜먹다가 여기가 용량이 더 큰게 있어서 옮겨왔어요. 매번 시켜먹지만 정말 너무 맛있어요! 약간 더 저렴한 버전 찾아 헤맸는데 ㅠ 여기가 딱 적당히 꾸덕하고 신맛도 적네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할게요~저는 플레인에 꿀만 타먹는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