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신 것을 못 먹어서 요거트 고르는 것이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마켓컬리에서 사서 먹기 시작해서 정착했어요. 신맛도 없고 크림치즈같이 부드럽고 꾸덕해서 빵에 발라먹기도 좋고 너무 맛있어요ㅜㅜ 콩포트류는 처음 시켜보는데 블루베리가 많이 달지도 않고 알이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