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묽은 그릭요거트를 먹었는데 이 요거트는 정말 제대로 꾸덕하고 마치 부드러운 치즈를 먹는듯한 식감에 신맛이 안나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제 입맛에 너무 맞는 나머지 이틀만에 다 먹어버려서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800g도 시켜볼까봐요.